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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
5월
20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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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후 회음부가 너무 아파요.

On 15, 5월 2014 | No Comments | In blog | By bookway

출산한 엄마 : 출산 후에 몸 구석구석 이렇게 아플줄은 꿈에도 몰랐어요. 특히 회음부 상처 때문에 눈물이 날 정도예요. 모유수유 교실에 모인 엄마들은 아픔을 꾹 참으며 뒤뚱뒤뚱 걷습니다. 하루 빨리 전처럼 편하게 앉고 싶어요.

 


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되도록 옆으로 누워서 생활하세요
〈아카스구〉 편집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독자 대부 분이 출산 후 가장 아픈 부위로 ‘회음부’를 꼽았습니다. 상처를 봉합한 실이 당겨서 평소 겪어보지 못한 통증에 고민하는 산모 가 많은 듯합니다. 앉아있는 자세는 상처를 속옷에 쓸리게 해 통 증을 유발하므로 가능한 한 옆으로 누워서 생활하는 것이 좋습 니다. 젖을 먹일 때도 옆으로 누워서, 또는 탁자처럼 높은 가구 위에 아기를 눕힌 뒤 서서 수유하는 것만으로도 통증을 느끼는 횟수가 줄어듭니다.
 

회복 기간에는 항상 청결에 유의하세요
상처가 빨리 아물도록 하려면 상처 부위를 항상 깨끗하게 관 리해야 합니다. 좌욕을 하거나 비데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합 니다. 따뜻한 물에 살균·소염작용이 있는 아로마 오일을 떨어 트리면 더욱 효과적입니다. 회음부 상처를 관리하기 위한 아로 마 오일로 사이프러스cypress를 추천합니다. 사이프러스는 치질 이나 정맥류 치료에 효과가 좋으며 지혈 작용을 합니다. 수렴 효 과도 있어 손상된 피부에도 좋습니다. , 호르몬 균형을 유지시 키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요소에 반작용 기능을 하므로 임신 중에는 사용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.
사이프러스 아로마 오일을 따뜻한 물에 12% 농도로 희석한 다음 거즈에 적셔 생리대 위에 놓고 착용하면 찜질이 됩니다. 통 증은 대략 3주에서 1개월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.


회음부를 절개하지 않는 출산법도 있어요
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는 ‘회음부 절개는 꼭 필요한 경우만 실 시해야 한다’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. 조산원에서는 회음부를 무 조건 절개하지 않으며 병원에 따라서 회음부를 보호하면서 분만 을 진행하는 곳도 있습니다. 회음부가 충분히 늘어난 뒤 분만하 면 절개할 필요도 없고 산후 회복도 빠르다고 합니다.
실제로 이런 방법을 통해 출산한 엄마들이 있지만 어느 병원 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둘째를 출산할 때는 한번 쯤 고려해보세요.
 
– <산후조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> 도서에서 발췌
 
예비엄마, 초보엄마를 위한 산후조리 책.
산후조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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